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세트-!
오늘의 주제는 샐러드 예요.
포르투갈 여행을 다녀오기 전까지만해도 브런치를 매우 좋아한다 생각했는데, 사실 아니었을지도..? 아무튼 요즘은 즐기는 편이라고 말 하곤 합니다. 샐러드라는 단어를 보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가게의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생각이 빡-! 나버려서 그걸 그대로 그려보았어요.
아보카도와 구운 새우의 조합에 확 반해버려서 이후부터는 집에서도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새우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어요. 그럼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따라할 수 있게 된답니다.
북촌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북촌의 '도트블랭킷'이라는 곳을 추천드려요! 한번 가보시고 , 그 분위기와 맛에 두 번 반하시길-!
오늘은 제 최애 브런치집을 소개하며 마무리 해볼게요. 이제 끝이 보입니다. 오늘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