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제 그만 해도 된다고 말해줘야 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고 말해줘야 한다.
그 길 끝에서 바보처럼 그렇게 있지 말라고 말해줘야 한다.
분명하게. 매정하게. 잔인하게.
심장에 비수를 꽂는 말이라 해도 말하고 또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 그래도 살아야 하니까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