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늘 긍정적인 생각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불안과 두려움을 덮으려고 부단히 긍정의 주문을 외운다.
“나는 잘 될 거야.”
“모든 일이 잘 풀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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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 그리고 출판인. 에세이 <지금은 책과 연애중,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사랑은 그저 사랑이라서>와 시집 <파도의 이름에게>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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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