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에 필자는 V자 반등 이후의 조정은 필연적이며, 조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준다고 밝힌 바 있다. V자 반등 이후의 조정은 필연적이다(251015)
<일반적인 조정의 특징>
1) S&P500 기준으로 고점대비 5-10% 정도 하락하게 된다.
2) 짧게는 2주, 보통은 3-4주 정도를 소요하게 되며 길어지는 경우는 3개월 가까이 진행되기도 한다. (S&P500의 주봉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3) 2010년 이후 조정의 발생은 연 2회 정도이다.
그리고 2025년 10월 15일에 필자는 미국 증시가 V자 반등 이후의 조정을 시작했다고 판단했었다. 그러나 미국 증시는 조정다운 조정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2025년 10월 24일 신고가를 경신해 버렸다. 따라서 필자는 2025년 10월 27일에 또 다른 글에서 '조정다운 조정'은 뒤로 밀려버렸음을 밝힌 바 있다. 뒤로 밀려버린 '조정다운 조정' (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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