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나에 대한 다른 사람의 시선과 평가.
타인의 기대에 맞춰 살기 위해 한 발 두 발 스스로를 양보해 온 나는
어느덧 낯선 이방인처럼
혼란스러운 마음속을 헤매고 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홈페이지 / 유튜브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