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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상처를 받아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다.
중요했던 건 물리적 온도가 아니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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