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상처를 받아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다.
중요했던 건 물리적 온도가 아니었다.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홈페이지 / 유튜브 / 인스타그램
21세기의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화가에게 그림은 일기와도 같습니다. 작업을 진행할 때 들었던 생각들을 조각조각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