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화가 김현정 Mar 28. 2023

너를 통해 위로받는다

한국화가 김현정의 내숭- 그녀, 내숭

상처를 받아 위로받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따뜻한 사람을 만나면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몸과 마음이 따뜻해진다. 


중요했던 건 물리적 온도가 아니었다. 

차가워진 마음이 문제였던 것이다. 

너를 통해 위로를 받는다_한국화가 김현정 작가



김현정 Kim, Hyun - jung / Artist

홈페이지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작가의 이전글 낯선 혹은 익숙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