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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지 못한 임신, 그리고 출산
야, 돼지같이 살이 쪄선 새벽에 또 뭘 먹으려고?
처녀가 임신을 했어도 이보다 욕 먹었을까 | 애많은김자까 애많은이피디의 다섯번째 임신, 다섯번째 출산 이야기 1. 2013년 8월. 설마. 심상치 않다. '설마'가 '역시나'가 되고, '심상치'가 '현실치'가 되면, ...망한거다. ㅠㅜ. 일단 날짜가 지났다. 그런데 있어야 할 소식이 없다. ㅠㅜ 하루 너댓사발 커피를 마셔야 머리가 돌아갈까 말까 하는 '나'이거들, 커피 '향'...아니아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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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출산기 | 전편 요약 : 이미 2남2녀 아이가 넷. 그런데, 늦둥이 다섯째가 생겨버렸다. 네아이를 모두 키워주신 친정엄마가 4년전 넷째 임신 사실에 격노했던 바. 애많은이피디와 김자까는 다섯째 임신사실을 숨기고, 출산을 준비하게 됐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마침내 진통이 시작됐다 ------------------ 남편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촬영 중이었다. 이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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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소중함에 대하여 | 전편 요약 : 이미 2남2녀 아이가 넷. 그런데, 늦둥이 다섯째가 생겨버렸다. 워킹맘 딸을 위해, 아이 넷을 모두 키워주신 친정엄마가 4년전 넷째 임신 사실에 격노했던 바. 애많은이피디와 김자까는 다섯째 임신사실을 숨기고, 출산을 감행키로 한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진통은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됐다. 애많은이피디는 출장중. 꽉 막힌 도로. 이미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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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말고 말을 씁니다. 5남매 워킹맘. 현역 28년차 공중파라디오 방송작가+tv방송작가+시나리오 집필 중.책 연필 옷을 좋아하고, 육아든 일이든 강하고 까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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