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多産)은 '죄'다!!?(최종편)생명, 그 소중함에 대하여 | 전편 요약 : 이미 2남2녀 아이가 넷. 그런데, 늦둥이 다섯째가 생겨버렸다. 워킹맘 딸을 위해, 아이 넷을 모두 키워주신 친정엄마가 4년전 넷째 임신 사실에 격노했던 바. 애많은이피디와 김자까는 다섯째 임신사실을 숨기고, 출산을 감행키로 한다.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고, 진통은 최악의 상황에서 시작됐다. 애많은이피디는 출장중. 꽉 막힌 도로. 이미 5분
brunch.co.kr/@olee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