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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띵맘 Nov 17. 2019

Day18. 내 방의 힐링식물

2019.10.7. 월

오늘은 열심히 일했다. 중간중간 다 같이 스트레칭하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손에 깍지를 끼고 위로 쭉쭉, 뒤로 젖혀서 뻐근한 가슴을 펴주고 후~ 하고 숨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도 오늘은 금요일이니까 튀어 나가 보자. 가을, 대기의 정체로 미세먼지가 시작되었다. 공기정화식물 덕분에 마음의 위안을 얻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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