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는 경쟁하지 않아

경쟁하는 것은 힘들다.

남과 비교하고

이기려고만 하는 것은 성장에 한계가 있다.

독보적이어야 한다.

나의 세계에서

나는 독보적인 무언가가 되어어 한다.

즉, 나의 세계를 만든단 뜻이다.

경쟁이 일어나는 곳은 

남이 만든 세계이기도 하고,

남이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물론,

독보적인 것이

경쟁에 이기려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내가 만든 세계가 어글리하고

울퉁불퉁해도

개성이 있어 독보적이다.

누가 독보적일까?

오래전 빅뱅TV로

데뷔전부터 지드래곤(GD)를 보아왔다.

GD(지드래곤, Kpop아티스트 권지용)는 참

독보적이구나..

K-pop  차트나 멜론 차트보다 독보적인 아티스트구니.

프랑스 대통령 영부인이 주최한 갈라쇼에서 엔딩을 맡을 정도로..

그런 아티스트를 잡아넣으려고 했구나. 대한민국은…

한 명은 들어가고

한 명은 세상을 떠나고..

GD야.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내가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