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4.05.31
꿈을 이루어 주는 사람이 아닌, 꿈을 꾸게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새벽.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나를 통해 꿈을 꿀 수 있기를. 혹은 나를 보며 못다 한 꿈에 대한 대리만족을 할 수 있는 그런 친구로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해본다.
온갖 나라들을 찔락댄 이야기.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 건축과 도시 전공 후, 케냐, 말라위, 르완다, 에티오피아, 한국, 영국, 태국을 거쳐 다시 아프리카 케냐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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