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 일기 1 >
적어도
제 눈에는
희한한 일이었습니다.
깜짝 놀랄 일이었습니다.
그날
빨간 단풍잎 위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하얀 눈
아름답게만 볼 수 없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상식을 벗어난 나의 편견일까?’
............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럴수록
주님만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제자리에서
주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에만 귀 기울일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