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불꽃애기씨 Oct 31. 2020

연탄


이러니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하지.
누군가에게 뜨거운 가슴으로 불을 지펴

하염없이 뜨스하게 해 주어야겠다.

이전 19화 동동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