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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문화의 장

2025년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문화공간 

by 나는 누군가 Mar 05. 2025

대전에도 평생교육과 지적 수준 향상,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공간들이 있는데 대전광역시 교육청 산하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상당히 많다.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도 접할 수 있는 공간들이 곳곳에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지역주민 및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제공과 건강관리를 위한 학생체육관, 여성 생활체육관, 학생수영장 운영, 최첨단 기기를 갖춘 전자정보자료실 등을 갖추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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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어린이의 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자율주행차 및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AI 모빌리티 제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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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디지털 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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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눈높이는 학생들에게 맞추어져 있다. 영상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창작공간 미디어해봄부터 AR동화 벽화는 증강현실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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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생교육문화원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한국도서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는데 한국도서관상은 국내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는 전국 1091개 공공도서관 중 8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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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관 상이라고 해서 도서관에게만 수상되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 전용 창작공간 운영,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 강화, 지역 기관과 협력한 독서문화 확산 등의 공로도 고려를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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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혹은 가족과 함께 이용할만한 도서관으로 잘 갖추어둔 곳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대전지역 모든 평생교육기관과 연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평생교육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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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질문이 즐거운 그림책 하브루타, 바이올린 교실, 키즈 놀이체육, 동화로 배우는 디지털 안전 지킴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과 메타버스 분야의 강좌로 구성,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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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이번 달부터 5월까지 2기에 걸쳐 총 57 강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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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을 통해 입체적인 동화의 세계를 접해본다.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영국 작가 루이스 캐럴로 인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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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루이스 캐럴은 어릴 때부터 말더듬이로 인해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면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수학과 예술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것처럼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교육문화원으로의 역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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