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Jun 20. 2020

13가지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글 읽는 밤] 6.19 라이브 방송 편집본 :)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


어젯밤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된 [글 읽는 밤]의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의 편집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원래는 10분 내지 20분 이내의 영상 1개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어젯밤 여러 사정들로 인해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시지 못한 구독자님들을 위해 영상의 길이가 길어지더라도 라이브 방송의 생생함을 최대한 담아 내게 되었습니다 ^^



1부


1부에서 다룬 질문들


1. 다른 작가들의 글을 알리게 된 계기는?


2. 본인도 작가인데, '글 읽는 밤'에서 본인 글을 다른 사람 또는 본인이 소개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3. '글 읽는 밤'의 더 나은 발전방향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물론 아직 초기지만 혹시 호응을 지속적으로 이끈다면,)


4. 글 읽는 밤은 본인 주관이 반영될 수밖에 없는데, 이런 이유로 소개 작가 또는 독자와의 마찰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응할 건지 궁금합니다.


5. '글 읽는 밤' 반응이 적은데 많이 높아질 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견뎌갈 건가요? 독자 입장에서 뭘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6. 자칭 브런치 쌈닭! 상당히 좋은 조건으로 브런치에서 '공식 작가 소개 프로그램'이라는 제안이 코붱님의 몇몇 글 수정과 비판 글 조정이라는 조건과 함께 온다면? 응할 건가요??


7. 인터넷(브런치/유튜브/인스타/티스토리) 안 하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시나요?


8. 브런치에서 글을 읽다 보면 이 분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코붱님 스스로 본인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칭 브런치 쌈닭!이라고 하신 걸 보면, 불합리하거나 불공평한 것을 못 참으실 것 같기도 하고, 댓글 달아주시는 걸 보면 또 유머러스한 부분도 보이고, 유튜브 방송을 듣고 있으면, 떨어지는 낙엽에도 눈시울을 붉힐 것만 같은 야리야리한 느낌도 있거든요^^ 코붱님의 인간적인 부분이 살짝 궁금합니다.


9. 브런치, 티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외 추가로 계획 중이거나 하고 싶으신 활동이 있나요? 앨범을 내신다거나...(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요^^)




2부


2부에서 다룬 질문들


10. 가장 좋아하는 책은 어떤 종류인가요? 너무 좋아서 여러 번 읽은 책, 또는 장바구니에 쓸어 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분야 등등


11. 힘들거나 괴로울 때 나를 위로해주는 것 중에서 3가지를 꼽는다면?


12. 기회가 된다면 배워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악기, 춤, 운동 등


13. 코붱님은 사람들에게 어떤 작가로 남고 싶나요?



2부에서 나눈 내용 - 글 읽는 밤을 라이브로 진행해본다면?







* 1부 영상의 자막에 오타가 좀 있습니다.. T_T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다음 라이브 방송은 주말 중에 진행해볼 계획입니다 ^^ 정확한 날짜와 시간이 정해지면 소식 전해드릴게요!



이전 01화 잘하는 것을 잘 하며 사는 삶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