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는 밤] 스물한 번째 밤
1883년. 미국의 한 탄광도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백 년의 시간을 살다가 세상을 떠난 사회 운동가, 스콧 니어링은 우리에게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한다
그의 말처럼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 생각하는 대로 살아보기 위해서.
코붱's comment
타인의 기대와 세상에서 정한 성공의 법칙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법, 나만의 삶의 방식을 하나씩 찾아 나가고 있는 김마이너 작가님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지는 글이었습니다.
브런치를 통해, 향후 출간하실 책을 통해 보여주실 김마이너 작가님만의 삶의 모습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