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코붱 Jul 19. 2020

살면서 가장 찾고 싶은 것

[글 읽는 밤] 스물일곱 번째 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찾고 싶은 무언가가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나만의 일>이 너무 찾고 싶었어요. 이전에 글 <취업을 포기한 백수의 고백>을 통해서도 잠깐 언급했었는데요, 저는 <대체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자 좌우명이거든요.


그렇기에 '나만 할 수 있는 어떤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런저런 활동들을 해나가고 있는데요, 


이렇게 저처럼 <나만의 일>을 찾고 싶은 사람도 있고,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방법에 대해 찾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고,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남은 여생을 편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그 방법을 찾아보려 노력 중인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작가님 역시 살면서 가장 찾고 싶은 어떤 것을 찾으신 분 중 한 분인데요,


과연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무언가를 어떻게 찾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찾아낸 <가장 소중한 무언가>는 과연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1부 내용 - 작가 소개 및 낭독 글 간략히 소개




2부 내용 - 글 낭독 및 글에 대한 감상





코붱's comment


어쩌면 아주 가까운 곳에 자신만의 <이자벨>을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내 주변에 있는 소중한 무언가. 나의 눈길과 손길과 입김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그 무언가를 한 번쯤 제대로 찾아봐야겠습니다.


자신만의 향기와 철학이 담긴 글로 자신의 삶과 독자의 삶에 상서로운 향기를 남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서향 작가님의 모든 활동을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








오늘 소개해드린 글의 원문을 보고 싶으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09화 내 인생의 명장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