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가끔 디자인도 하면서 게스트하우스도 운영하며 소품샵도 준비하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네가 어려서 그렇게 겁이 없다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재밌고, 그것도 궁금하여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오늘의 주인공. '어리다'는 것은 그녀가 다양한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뛰어들 수 있는 좋은 핑곗거리이자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하는데요, 어른과 아이 사이에서 외줄 타기를 하며 현실과 로망 사이의 줄다리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한 작가의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
코붱's comment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주저 않고 뛰어드는 김영지 작가님의 열정적인 모습! 너무나 멋지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자신만의 <땅파기 놀이>를 진심으로 즐기고 사랑하는 김영지 작가님의 모든 활동을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