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만장자
순자산이 십억 달러(한화 약 1조 4000억 원)를 초과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가지고 있는 재산이 꽤 많아서 백만장자처럼 부자를 바로 가리키는 용어이기도 하다.
억만장자라면 어떤 이미지를 생각할까? 명품, 슈퍼카, 요트 등 화려함을 누리는 것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정작 부자들은 사치를 멀리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아끼려고 하는 걸까? 아니면 성공의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1.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는 매일 같이 회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즐겨 입는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옷을 고르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단순한 선택이 더 큰 집중력을 준다고 생각한다. 그의 독특한 취향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초호화 생활보다 중요한 건 ‘생산성과 혁신’이라고 확신한다. 그만의 독자적인 가치관 덕분에 오늘날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2. 잉에바르 캄프라드
이케아의 창업자 잉에바르 캄프라드는 ‘절약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그는 전용기를 탈 수 있을 만큼 억만장자이지만, 저가 항공을 항상 이용한다. 그리고 이케아 매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저렴한 핫도그를 먹는다. 그의 철학은 다음과 같다.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 문화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이러한 원칙 덕분에 이케아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합리적인 가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3. 키아누 리브스
영화 ‘매트릭스’로 유명한 그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검소한 스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고급 스포츠카 대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영화 출연료의 상당 부분을 제작진과 스태프들에게 나눠준다. 키아누는 사치스러운 삶보다는 겸손한 태도를 늘 유지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진짜 부유함은 사람들과 나누는 데 있다.”
그의 삶은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아는 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처럼 부자들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게 아니라, ‘필요 이상의 소비’에서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다. 사치스러운 물건 대신,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그들을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부자들은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게 아니라, ‘필요 이상의 소비’에서 자유로운 삶을 선택한다. 사치스러운 물건 대신,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그들을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우선 ‘사치와 욕망’에서 벗어나야 한다.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는 대신, 스스로가 ‘명품’이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도 ‘부자의 삶’을 사는 거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