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을 만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필자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운이 좋아지는 5가지 법칙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한다. 이런 생각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전혀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나름 경험을 통해서 깨달은 점이라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런 주장들이 필자만의 고유한 주장도 아닐뿐더러 이미 나와 있는 많은 자기 계발서 혹은 운 관련된 책에도 소개가 되어 있는 내용들을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조금 더 덧붙인 부분이다. 아울러 왜? 이런 행동들이 운을 좋게 만드는지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필자의 방식으로 쉽게 풀어서 얘기하고자 한다.
우선 운을 좋게 만드는 첫 번째 법칙은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 똑같은 일을 겪어도 사람에 따라서 감사하는 마음은 다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게 똑같은 호의를 받아도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크게 감사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만약 여러분이 똑같은 호의를 다른 사람에게 보였는데 한 명은 굉장히 감사해하지만 다른 한 명은 그렇게 감사한 표현을 하지 못한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다음에 또 호의를 제공해야 한다면 과연 누구한테 먼저 호의를 베풀겠는가? 당연히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다 똑같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 운을 만든 건 바로 본인이다. 반면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본인이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역시 본인이 자초한 일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돼 더 좋은 운으로 작용하지만 사실 본인에 인생에도 굉장히 유리하다. 항상 감사하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본인 인생에 만족도도 높고 항상 웃을 수 있다. ‘ 웃으면 복이 온다 ’는 말 또한 웃는 게 좋은 운을 불러일으킨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만약 여러분이 직장 상사이고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다면 항상 웃으며 긍정적인 사람에게 주겠는가? 아님 매일 불만 불평에 인상 찌푸리고 있는 사람에게 주겠는가? 항상 걱정에 우울한 사람들은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다. 대부분의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부정적인 마음에 때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우울증을 극복하고 또 좋은 운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은 바로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밖으로 나가라는 말은 새로운 곳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라는 것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 좋은 운도 불어 일으킬 수 있을뿐더러 본인의 기분도 좋아진다. 우리가 여행을 좋아하고 자주 가는 이유도 새로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부분도 경험하면 삶도 풍요로워지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걸 느낄 것이다. 특히 여행에서 만난 인연이 새로운 좋은 운을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필자의 경험담을 얘기하자면 몇 년 전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출국하는 공항에서 유명 유튜버를 만났다. 필자도 즐겨 보던 유튜버라 필자가 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 그 유명 유튜버가 어디를 가냐고? 물었고 필자가 가족여행으로 일본에 간다고 했더니 일본의 본인 집에 우리 가족을 초대하고 싶으니 일본 오면 페이스북으로 연락을 달라고 얘기했다. 평상시 같으면 흘려보냈겠지만 새로운 곳에 가는 탓도 있고 일본 여행은 처음이라 조언도 받을 겸 일본에 가서 연락을 해서 실제로 그 유명 유튜버 집에 놀러 갔다. 그리고 많은 얘기를 주고받고 그게 인연이 돼서 지금도 그 유튜버 가족들과 우리 가족이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다. 많은 깨우침과 다른 생각과 시야를 그 유튜버를 통해서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서로 발전적인 관계로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
밖에 나가야 운이 좋아진다는 말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다. 만약 집에만 처박혀 있으면 좋은 기회나 운이 올 수 있겠는가? 우울증이 걸리기 딱 좋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해야 정신건강에 좋을뿐더러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에 얘기나 정보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런 정보와 인맥을 활용해서 좋은 투자 기회나 사업 기회도 포착할 수 있다. 집에만 하루 종일 있는데 어떻게 좋은 정보와 인맥을 형성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운이 좋아지려면 밖으로 나가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해야 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본인 운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나는 사람 중에 사기꾼도 있을 수 있고 본인 운을 갉아먹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솎아 내면 된다. 인간관계도 화초를 키우듯이 좋은 관계는 정성을 들여 계속해서 관계를 유지하고 잡초 같은 인간관계는 솎아 내면 된다. 그렇게 본인 운을 키우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밖으로 나가서 가급적 많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사기꾼 같은 사람들을 만날까 봐 두려워서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만 있으면 절대 좋은 기운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일단 나가서 만나고 관계를 정리하면 된다.
셋째, 너무 많은 말을 하면 운이 달아난다. 운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두 번 듣고 한 번 말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치고 잦은 말실수로 곤욕을 치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말을 많이 하면 불필요한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고 잦은 실수로 신뢰를 하기 힘들다. 생각해보자 만약 여러분이 어떤 일을 맡겨야 한다면 말이 많아서 자주 실수를 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겠는가? 아니면 말은 많이 없지만 실수가 적어서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겠는가? 아마 모든 사람들이 말이 적어서 실수가 적은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싶어 할 것이다. 만약 친구들을 만난다고 가정해 보자. 여러분 같으면 누구를 더 만나고 싶겠는가? 한 명은 만나자마자 시시콜콜한 본인 시댁 얘기 남편 얘기 자녀 얘기 한 번 열면 그칠 줄 모르는 시시콜콜한 말을 계속해서 하는 사람을 만나겠는가? 아님 당신 말에 귀 기울여 주면서 적절한 맞장구와 뼈가 되는 조언을 부담 없이 해 주는 사람을 만나겠는가? 당신이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되는 거고 당신이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 역시 다른 사람들도 만나기 싫어지는 사람이 된다.
그럼 당신이 만나고 싶어 하는 그 사람은 좋은 인간관계를 갖게 돼서 본인 운도 좋아지지만 당신이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은 주변에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운이 안 좋아지게 된다. 어떻게 보면 운 관리는 또 다른 자기 관리의 다른 말이 된다. 운 관리라고 특별한 게 아니라 많은 자기 계발 책에서 보편적으로 주장하는 그런 원리라고 이해해도 된다. 따라서 당신이 더 좋은 사람 위주로 가득하기를 원한다면 말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하는 연습과 두 번 듣고 한 번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네 번째 운이 좋아지는 법칙은 절대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사면 안 된다는 것이다. 혹은 가급적 송사에 휘말리면 안 된다. 우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삶을 살면 본인도 굉장히 스트레스이다. 그렇지 않겠는가?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쳐서 피 눈물 흘리게 만드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덜 받을 뿐이지 스트레스가 전혀 없을 수는 없다. 필자 또한 벌레 한 마리 죽이는 것도 스트레스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피 눈물 흘리게 한다면 그 마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까? 사람을 죽이는 사형수나 가축을 잡는 백정 또한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 것이다. 그만큼 스트레스의 강도가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없을 수는 없다. 사기꾼들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악한 사람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본인이 사기를 쳐서 다른 사람의 돈을 갈취하지만 그 사기꾼도 내적 갈등과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항상 거짓말을 하거나 남을 속이는 사람들을 잘 관찰하면 정신적인 문제 혹은 신체적 장애가 보인다. 한쪽 눈을 계속 깜박인다거나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본다거나 얘기 중에도 심하게 다리를 떤다거나 유심히 보면 본인의 거짓말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은연중에 행동으로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사기꾼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말투 표정 흔들리는 눈빛 등도 잘 관찰하다 보면 이 사람이 진심인지 사기꾼인지 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얘기하는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항상 본인의 속마음을 속이면서 살다 보면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지 않다. 그래서 사기꾼은 아니지만 간혹 굉장히 멀쩡하고 존경받는 사람도 이해할 수 없는 어이없는 행동을 저지를 때가 있다. 몇 년 전 방송국 유명 앵커가 지하철에서 여성 치마 속 몰카를 찍다가 걸린 행동도 이를 증명한다. 평상시에 바른말 정직한 말 옳은 말만 해야 하는 방송국 앵커가 받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할 수도 있고 욕도 하고 남들이 듣기 싫은 얘기도 하고 싶었겠지만 직업의 특성상 그리고 본인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기가 힘들었을 거고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도 있다. 물론 필자가 여자 치마를 몰래 찍는 행동이 자연스럽고 불가피한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옹호하는 게 절대 아니다. 다만 다른 사람에 비해서 말과 행동이 다른 그 스트레스의 무게가 일반인들보다는 적지 않았을 거라고 유추가 된다는 얘기이고 결국 그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탈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이런 경우는 얼마 전 세상을 하직한 전 서울시장에서도 보인다. 여성 인권 운동가로써 한 평생 살아왔지만 남자로 갖고 있는 욕구를 못 이겨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평상시에 본인의 본능적이고 솔직한 마음을 숨기면서 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생각하게 만드는 사건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면 본인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결국 그 화가 본인들에게 돌아온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이 있듯이 본인이 저지를 화는 중요한 순간에 본인의 악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얘기이다. 한참 유명해진 연예인이 과거 학창 시절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과거의 행동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고 결국 연예계를 은퇴하는 경우도 과거 본인의 과오로 나쁜 운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예다. 만약 여러분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 tv에도 나오고 잘 나간다면 여러분들은 기분이 어떨까? 어떻게든지 그 사람이 잘 안되기를 바랄 것이고 기회가 되는 한 그 사람을 끌어내리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그런 마음이 쌓이고 모이면 그 사람의 좋은 운도 자연히 달아나고 없어지게 된다. 좋은 운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은 못 줄망정 절대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사면 안 된다.
마지막으로 운이 좋아지는 방법이면 서도 가장 핵심적인 이야기는 바로 본인이 귀인이 되면 된다. 우리는 누구나 귀인을 만나고 싶다. 하지만 귀인을 만나는 건 쉽지 않을뿐더러 만났다 하더라도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은 상호적이기 때문에 대등한 관계에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간다. 만약 여러분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서 대기업 회장이 됐다고 생각해보자. 일 분 일 초가 몇 천만 원 몇 억의 가치가 있는데, 갑자기 초등학교 때 짝꿍이었다며 한 친구가 찾아온다고 치자. 처음에는 호기심에 한 번 만날 수도 있겠지만 본인과 너무 다른 삶과 삶에 대한 태도를 갖고 있고 무엇보다 배울 점이나 존경할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다면 당신 같으면 그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겠는가? 아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초등학교 짝꿍이 지금은 가난하지만 굉장히 긍정적이고 삶의 많은 부분을 깨달아서 굉장히 현명하고 무엇보다 내 말에 굉장히 귀 기울여 주고 긍정적인 기운을 나에게 준다면 현재 그 사람의 재산에 상관없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지 않겠는가? 비로 현재는 귀인이 아니지만 그 초등학교 짝꿍은 미래에 귀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에게는 잘해 줘야 한다.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의 이치인걸 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업 회장 자리에 올라간 것이다. 소년 손정의는 어렸을 때 유명 회장 비서실에 직접 전화를 걸어 회장과 면담을 가졌고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 행색은 남루했겠지만 어린 손정의가 귀인이라는 걸 그 유명 회장님도 바로 알아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안목이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현재는 아니지만 나를 포함한 이 글을 읽는 독자들도 바로 그런 귀인이 되면 된다.
사실 귀인이 되는 방법은 앞에서도 소개했다. 거짓말하지 않기 길거리에 함부로 침 뱉지 않기 약자 배려하기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사실 귀인의 정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다. 누가 봤을 때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진 사람은 귀인이 된다. 그리고 자주 보고 싶다. 그런 사람은 주변에서도 도와주려고 한다. 만약 여러분 중에 생각만 해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바로 귀인이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그런 귀인이 되면 된다. 좋은 습관을 많이 갖고 나쁜 습관을 버리면 자연스럽게 귀인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도와준다. 그러면 운도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거다. 사실 이 당연한 원리를 많은 사람들이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백해무익한 담배를 끊는 것도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도 사실 쉽지는 않다. 머리로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운을 만들고 본인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그렇게 노력해야 하고 실천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실천하기 위한 방법은 뒤에서 다시 한번 설명하겠다.
(나는 왜 열심히 살아도 가난할까? 일부 원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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