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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쑥과마눌 May 16. 2024

호수는 잔잔할까

옥중서신(玉中書信)

그곳이 밥벌이의 장이라면,

잔잔한 곳이란 없다

목요일마다 글을 올리기로 했다.

옥중서신이라는 부제로.


희망이 보이는 요일이고,

감옥이든, 지옥이든, 옥장판 위든..

아무튼 우리는 옥에 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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