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득한 우주의 시간과 암흑의 공간 속에서
너와 나의 마음이
하나의 교차점에서 정확히
만나 합선의 불꽃이 튀는 것
천재일우의
햇살 아래
의미의 바람이 불고
불후의 기억이 태어나는
오늘 그댈 만나야겠다
만나서 고백해야겠다
우리 모두는 저 별들의
흩어진 잔해에서 태어났으니
다시 하나가 되자고
희미하게 깜박이며
서로를 비추는 길이 되자고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죽는 날까지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진리와 생명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