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인지 생각나지 않아
하지만 기억하렴 아가야
우리가 통과할 시간의 통로에서
이렇게 생각하렴
늘 쳇바퀴 도는 느낌이 들어도
어제에도 살지 말고
내일에도 살지 말고
오직 오늘에만 살아야 한다
앉은자리가 연꽃자리이고
환하게 부서지는 햇살은 축복임을
잊지 말아 다오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죽는 날까지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진리와 생명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