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파천황의 사랑
11화
호의
by
차거운
Jun 30. 2025
서로에 대한 호의가
호외가 되는 세상에서
오존층은 여전히 얇고
바다에는 플라스틱 섬이 떠 있고
직장에서 밀려난 누군가는
죽음을 생각하고
재판정에서는 오늘도
검사가 구형을 하고
판사는 주문을 읽는다
아프리카 코뿔소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이상.
keyword
판사
죽음
Brunch Book
파천황의 사랑
09
밤 바다
10
살아갈 날들을 위한 비문
11
호의
12
빵
13
돈키호테 식 사랑법
파천황의 사랑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새 댓글을 쓸 수 없는 글입니다.
차거운
직업
교사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했습니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죽는 날까지 배우고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진리와 생명을 희망합니다.
팔로워
8
팔로우
이전 10화
살아갈 날들을 위한 비문
빵
다음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