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와 구름

by 남궁인숙


하늘을 날고 있었다.

구름이 다가와 인사를 한다.


“ 안녕! 새야”

새도 인사를 한다.

“안녕! 구름아”


새와 구름은 서로 친구가 되어

하늘을 함께 날고 있다.


둥실 둥실 까르르 까르르

둥실 둥실 까르르 까르르


덩실 덩실 꾸르르 꾸르르

덩실 덩실 꾸르르 꾸르르



- 글 김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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