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도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티끌만한 작은 선택에도 심장을 도려내는 아픔을 얻는 사람이 있다.
엄마의 손을 놓친 죄로 칠흑같은 고통을 얻는 사람도 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는 곳에서 혼자 우는 사람이 있다.
잡아 줄 손 하나가 없어 혼자 우는 사람이 있다.
결국 혼자 울며 되돌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