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차가 없으면 불편하기도 하지만 운전을 위한 것보다 신분증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운전면허가 거의 필수입니다.
원래 ID는 SSN이라고 한국의 주민번호 같은 것을 취득해야 되는데 이 SSN 증서는 얇은 종이 카드 같은거라 사진이 없어서
신분을 증명할 수가 없고 잃어버리면 안돼서 고이 모셔두고 보통은 운전면허를 ID(신분증)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다행히 이번에 mou가 체결되고 시험 없이 운전면허를 발급받았어요.
캘리포니아에서 3번이나 떨어진 저는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 운전을 오래 했지만 정말 운전면허 시험은 너무 긴장되더라고요
그럼 모두들 좋은 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