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에집중하라] 참 좋아서 마음 가는 데로 적었다

업의가치창조연구소 하창호 소장 님 글

by 한봉규 PHI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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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가치창조 연구소' 하창호 대표는 '교수법'으로 저명하신 분이다. 페이스 북 친구로 지냈을 뿐 악수를 나누는 스킨십은 없었다. 그러던 중 기회가 들어왔다. 인사 담당자와 교육 담당자, 강사와 컨설턴트 모임인 '인기남녀(이호형 실장)'에서 명함을 교환했고, 강사 모임인 '디프리(김윤석 대표)'에서는 하 소장 님은 청강자로 나는 저서 강연자로 다시 만난 것이다.


그 후 하창호 대표께서 22일(수) '어느 한 분을 위한 글은 처음 올려봅니다'로 시작하는 긴 글을 포스팅하셨고, 읽는 내내 심장 박동이 빨라져 허둥댔다. 무엇보다 제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글귀에서는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소장 님께서 가장 애지중지하신다는 '진정성'이라는 낱말을 내게 흠뻑 안겨 주신 것이다. 특히 전문가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과 모범을 보여주셨다고 흥을 높여 주신 점은 두고두고 보은해야 할 점이다.


한 가지 빼놓을 수 없는 일이 있다. '참 좋아서 마음 가는 데로 적었다'라는 대목, 하 소장 님이 그동안 어떤 심성으로 삶을 엮고 나가고 계신지를, 사람을 향한 애정 표현 방식이 어떠한 지를 엿볼 수 있는 말이었다. 요컨대 순수함을 오롯하게 간직하신 분이었기에 '참 좋아서'라는 이 말을 꾸밈없이 쓸 수 있고, 그 말을 듣는 이는 감동 폭풍에 휩쌓이고 만다. 내가 그랬다는 것이다. 아, 누군가에게 이런 찬사를 받는 일이 내 삶에서 있다는 것이 기적이고, 행복이다. 536. 





페이스북에서 어느 한 분을 위한 글은 처음 올려봅니다.
<해결에 집중하라>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해결 전문가 한봉규님.
그 동안 만났던 수 많은 전문가님들 중에 ‘어느 한 분야에서 소위 전문가라하면 이 분처럼은 되어야 한다’ 라는 강한 인사이팅을 주신 몇 분 중에 한 분이었습니다.
그 동안 페이스북으로만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알고 있다가 지난 주 목요일 <인기남녀>라는 학습 모임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지난 주 토요일 <디프리>라는 학습 모임에서 그 분의 강의를 약 4시간 정도 참여하면서 였습니다.
4시간 동안 그 분께서 보여주신 깊은 내공과 높이를 아우르는 큰 실력, 지식과 경험, 지혜를 넘나드는 명쾌함, 공감에 공감을 더하는 사례와 유머, 몰입을 유도하는 경지는 참여하는 내내 저를 감탄시켰습니다.
또한 전문가로서 보여주신 다양한 역할 모델은 4시간 내내 제 마음을 흠뻑 훔쳐가기에 충분했습니다.
A4용지에 강의 내용을 메모하면서 ‘한 분야에서 전문가라 하면 이래야 된다라는’ 저의 느낌을 같이 메모하기는 무척 오랜만의 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분이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의 여러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는데 올바른 나침반의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지만 저에게 전문가로서 좋은 모델이 되어주신 것에 다시 한번 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 1. 22.(수) 하창호 소장 님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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