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후 일주일을 신나게 보냈다. 많은 축하와 성원 속에서 '준비된 전성기'를 맞이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런 고마운 일이 또 있을까 싶다. 한 권 책을 독자가 품기까지 이런 일이 있다는 사실이 신비로운 신세계였다.
글을 쓰는 일은 누구나 시작하면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글이 책으로 되는 과정에서 플랜비 디자인그룹의 노고와 추천사를기꺼이써주신 강래경 소장 님·김성준 박사 님·주충일 부장 님·김윤석 대표 님·김성아 실장 님·김철수 소장 님·정강욱 소장 님·이호형 실장 님·유경철 대표 님 모두는 이 책의 또 다른 저자나 진배없다.
김지윤 님·이연수 님·김용현 소장 님·임철호 소장 님·허윤정 대표 님·김혜경 대표 님·이승희 매니저님이 써 주신 추천사와 탐구 기록을 남겨 주신 문제해결 연구회 회원분 모두의 환호는 굉장한 기운이었고, 이 책 저자로도 손색없다.
이들 저자에 버금가는 이 책의 숨은 저자는 내 일처럼 나서서 알리는 행동가 이병훈 소장·저자 사인 용이라며 펜을 선물로 보내준 원운식 소장·북 콘서트 준비를 신년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삼아 준 홍희 쌤, 제작물 찾으러 퇴근 시간 아랑곳 없이 구리까지 다녀온 혜경 쌤, 2월 행사 일정을 기획 중인 순영 쌤, 남은 일 빈틈 찾아 알아서 척척해내는 희영 쌤, 출판 기념식 당일 안내를 맡아준 소윤 쌤과 혜민 쌤, 가족 간병하시느라 몸도 마음도 쇠하셨을 텐데 도울 일 있을 거라며 나서 주신 수금 쌤 정성과 성심은 감격스럽고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는가 싶을 정도다.
이책저자는여기서끝이아니다. 책 출간 소식을 홍보 삼아 쓴 포스팅에 축하와 격려를 보내 주신 페친 인연 선생님 모두와 표지 디자인 선정에 참여해주신 200여 벗 님들 모두는 귀한 분들이다. 출간 과정 중에 있었던 염려와 걱정을 위로해 주시고 위안 삼을 말과 음악으로 성원해 주신 귀한 분들에게 이 글을 빌려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