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덧글. 하루 종일 안절부절 애쓰는 듯한 최곰의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나도 그랬어, 괜찮아요"라고 하는 마음의 뽀뽀를 해주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때 놀라면서도 행복한 얼굴을 했던 최곰이 떠올라 지금도 웃음이 나네요.
인스타그램 : @kimpyogo
메일 : kimpyogo@naver.com
안녕하세요, 2019년 소소하고 따뜻한 사랑이야기 '기타등등의 연애'를 출간하였으며, 패션 에세이 '표고표고한 패션이야기', 조울증 극복기 ‘부작용 수집가’를 연재하였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