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급 교사이지만 오늘도 살아남았습니다.
“선생님~ 제가 고민이 있어서요. 상담하려고 돈을 모아뒀는데 채팅으로 상담이 가능할까요?”
“제가 성욕이 너무 강해서 일상생활도 힘이 듭니다. 병원에선 치료방법도 없다고 해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시 생각해 보니까 이렇게 자위로 성욕을 푸는 게 ‘이상하다’ ‘잘못됐다’라고 말하는 건, 제 스스로에게 말한 것이네요.”
나답게 살아남은 작가 '나무샘'의 공간입니다. 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