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필사

그 말

나태주

by 별의
20190102_152022.jpg


내 글씨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 아쉽다.

내가 너를 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시와 나란히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시다.

내가 너를 에서처럼 직접적으로 사랑한다는 걸 말하지 않는 내용이다.


나는 남겨두고 말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나의 마음이

꽃이, 향기가, 노래가 되어 네게 닿기를

바람.


그런 바람인 것 같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