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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남을 더 사랑하겠다!

박누가 목사

by 정강민

내가 아픈 만큼 남을 더 사랑하겠다. 아픈 만큼 사랑하게 하고, 아니 아플수록 더 사랑하게 하소서!

-박누가 목사


몸이 아프면 모든 게 귀찮아지고 힘든데, 이럴 때 남을 더 사랑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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