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생활하면서 겪는 경험도 있고, 꿈속에서 겪는 경험도 있다. 그래서 나쁜 경험은 가능한 한 꿈속에서 하는 것이 낫다. 꿈을 꾼다는 것은 신이 지켜준다는 뜻이다. 그것이 진정한 해몽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를 반대로 생각한다. 해몽가 중에 불길한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나쁘게 말해서 사람들을 무섭게 해야 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