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똑바로 전해지지 않는다.
우리는 어디를 가든 신뢰받는 인간이 돼야 한다. 신뢰받지 못하면 자신이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상대방에게 똑바로 전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가령 일도 잘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어디 한 번 들어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일은커녕 자기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깊고 두터운 삶, 정신적 일류의 삶을 지향합니다. 철학, 인문, 영성, 경영, 책쓰기, 정강민의 성장하는 책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음, 책독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