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성공의 법칙이다.
'몰라서 할 수 없는 것'과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눈앞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도울 수 있으면서도 돕지 않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진다. 또한 누군가가 길을 물어보는데 만일 자신도 모른다면 "죄송하지만 저도 이 근방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면 되지만, 알면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사람은 죄를 짓는 것이다.
삶의 방식도 그렇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 또는 할 수 있는 것을 통해서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의 방식을 택하는 것이 바로 성공의 법칙이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 사이토 히토리 <세상의 이치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