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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음악이 흐르는 도시
내가 좋아하는 서울의 음악 관련 베뉴를 모았다.
클럽, 바, 레코드샵, 기타 커뮤니티 플랫폼 등이 포함되어 있다.
atdge_seoul
Beton Brut : Concrete Bar
BOLERO
Cakeshop
Casa Corona
CLIQUE RECORDS
DIRTY ROSE CLUB
Faust
IDAHO
Junction
Know Wave
Kunstash
MIO RECORDS
MODECi
MOSAIC
NYAPI
Oeuvre
Paper
Pistil
RING
Seoul Community Radio
STOKED & STONED
Shelter
teller
THE EDGE
Tunnel
Volnost
Vurt
* 커버 이미지 : 사진: Unsplash의 Yohan Cho
IT 회사에서 뮤직 앱 음악 추천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을 즐겨 쓰고 가끔 디제잉을 합니다. 모범피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라는 책을 썼습니다.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