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서관 옆자리 Mar 23. 2021

들어가며

노래를 위해 만든 글, 노래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

‘내가 더 많이 좋아한 연애’ 는 여덟 편의 글과 네 곡의 노래로 구성 된 단편으로 두 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한 곡의 노래가 나옵니다. 두 남녀의 사 년이란 시간을 담았으며 두 편의 글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노래는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합니다. 노래를 위해 만든 글이고, 노래에서 다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를 담은 글입니다.


그러면 첫 번째 곡 시작하겠습니다.


<순서>


0. 들어가며


1. 애인 있는 남자에게 눈길이 가다

2. 그 남자의 애인에게 전화를 받다

<노래 - you love me>


3. 승자의 연애

4. 크기가 다른 두 삼각형

<노래 - 선잠>


5. 안정기의 연애

6. 다섯 번째 이별

<노래 - 바램>


7. 헤어짐과 붙잡음, 그리고...

8. 다시 제자리로 

<노래 - 제자리>


9. 나가며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