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라보지 않았는데
눈에 가득한
달빛
나무 아래 내려놓은
마른 꽃잎처럼
귀에 바스락거리는
그대 마음에
나에 대한 감각이
지금 내 마음의 감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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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le Münter - Fuchsias in front of a Moonlit Landscape
시골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