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혁신 또오리 식육식당

진주 대패삼겹살 맛집

by 꿈곰이야기

0 진주혁신에서 고기를 고른다면...

또오리를 또 찾게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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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면 문득 고기가 생각나는 날이 있다.
피곤해서는 아니고,

누군가를 잘 먹이고 싶은 마음 때문이랄까.
오늘은 그런 날이었다.

'고기나 구워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곳.
진주혁신도시에 있는 또오리 식육식당.
이름만 들으면 오리구이집 같지만,

알고 보면 프리미엄 생고기 전문 식육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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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라기보다는

정육점과 고깃집의 합체라고 해야 맞겠다.
들어서자마자 고기부터 눈에 들어오고,

그 자리에서 당일 도축한 신선한 고기를 고른다.
숙성, 해동, 굽는 방식까지...

3대를 이어온 노하우가 담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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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고기를 한 번만 뒤집는 집

메뉴는 심플했다.
우리는 프리미엄 대패삼겹살 3인분과
냉소면, 된장찌개, 공깃밥을 주문했다.

고기가 나오고, 사장님의 한마디.
“한 번만 뒤집어주세요. 육즙이 나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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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대로 고기를 올려놓고
바라보다, 익은 면만 뒤집었다.
노릇노릇 구워지는 고기를 보며 아이는 손뼉을 쳤고,
우리 가족의 대화도 고기 익는 소리만큼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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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패삼겹이 이렇게 고급질 수 있어?

냉동 대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촉촉함.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고소하고 깊은 육향.
식육식당이라 그런지, 정말 고기의 퀄리티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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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방식으로 담근 묵은지,
직접 띄운 된장 육수에 한우를 더한 찌개,
그리고 반찬 하나까지 모두 수제로 만든 상차림.
어쩐지 입맛이 더 돌아간다 했더니, 이유가 있었다.

아이가 평소보다 밥을 더 달라고 했다.
나는 그런 딸을 보며 조용히 더 뜨거운 밥 한 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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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외식이 ‘특별한 시간’이 되는 곳

요란하지 않지만 정직한 식당.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한 맛.

이곳 또오리에서는
고기를 굽는 시간마저 정성의 일부처럼 느껴졌다.
가족이 함께 앉아 육즙 가득한 삼겹살을 나누고,
담백한 된장찌개에 밥을 비비며
마음까지 나눌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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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혁신도시에서
고기다운 고기를 먹고 싶은 날,
‘또오리’를 또 찾게 되는 이유,
바로 이런 거 아닐까.




0 진주혁신도시 또오리 식육식당
✔️ 당일 도축 생고기만 사용
✔️ 전통 수제 반찬, 100% 직접 조리
✔️ 3대 운영 노하우
✔️ 가족 외식에 최적화

(아기의자 구비, 편한 좌석, 주차 공간 있음)


⏰ 운영시간 11시 ~ 22시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 진주 한림풀에버 근처
� 0507-1352-5555

https://blog.naver.com/dwpolice7/22396357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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