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항가?
무례가 당연한 세계에 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세계와 세계가 모여
물리적인 또 다른 세계를 만듭니다.
무례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장소에서는
무례한 게 기본값이 되는
세계가 형성됩니다.
내가 자주 긁힌다면
누군가 나를 예민하다고 말한다면
'지금 속한 세계에서 한번 나와보세요.'
다른 세계에도
의도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생각보다 세계는 다양합니다.
무례가 기본값인 세계에서는
얼른 나오시는 게
편안한 성격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성격은
환경에 따라, 경험에 따라
계속해서 변한다고 이야기하잖아요.
내가 편안할 수 있는 장소로
나를 데리고 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