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바로 쓰는 전자책 기획의도
반갑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은 아마도 한번 이상 “아 전자책 한번 내보고 싶다”
생각 해본 적이 있으신 분들이실 것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전자책 내는 방법을 어디서 배운 적이 있어야 말이죠.
궁금해졌습니다. 전자책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누구나 전자책 작가가 될 수 있는 시대이지만
1. 글쓰기에 대한 부담
2. 시간 없음에 대한 이슈
3. 방법 모름에 대한 벽으로 인해 우리는 작가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각자의 이야기와 스토리를
누가 좀 바로 전자책으로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 없나?
2주면 된다, 3주면 된다 이틀이면 된다~ 등의 글과 영상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커뮤니티로의 유입을 통한 비용을 내야 하거나
그래서 결국 뭘 어디서 어떻게 하라는 걸까?
고구마 결론이 많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것 = 내 시간)
너무 많은 좋은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분들을 선별 하기까지 시간도 부족한 현실.
꼭 고가의 비용으로만 전자책 내는 과정을 알 수 있는 걸까요? 제가 손품 발품으로 차근차근 누가 봐도 바로 전자책 낼 수 있도록 좀 연재 해보려고요. (이 글을 보는 초등학생이 있다면 초등학생도 낼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려고 합니다.)
전 12년동안 콘텐츠 기획 제작자로 일해왔으며 개인의 스토리를 찾고 이를 차별화된 이야기로 만들어 내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강의했던(과거형) ENFJ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이 하나의 글을 읽고, 바로 쓸 수 있도록 해드리려고 하니 “바로쓸로나” 와 함께 해보시죠.
이 연재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개개인의 이야기가 스토리가 되어
작가로서의 등단을 이뤄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