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준비할때는 혼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혼자 쉴새없이 걷고, 보고, 먹고, 쉬고, 적고 ...

by 작은우주인 김은주

이별을 준비할 때는

혼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위로 받으면 이별이 조금 쉬워질까 해서

친구를 만나기도 하는데,

이별에 대한 그 위로의 말들로

더 마음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처절히 고독에 빠져 있으면

훨씬 이별이 쉬워집니다.

혼자 쉴새없이 걷고, 보고, 먹고, 쉬고, 적고 ...

대신 생각은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생각에 빠져들기 시작하며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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