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그렇게 깔깔대고 웃어보자!

#그래, 그렇게 깔깔대고 웃어보자!

by 니콜

학원 앞에 차를 대고 기다리는데, 친구들과 깔깔대며 웃는 너의 모습이 보이더구나.

멀리서 보이는 너의 웃는 모습에 하루의 피로가 싸악 날아가는 듯했어.

차에 타자마자 "엄마, 글쎄 친구가 아빠 차인 줄 알고 차 문을 열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앞좌석에서 놀란 눈으로 자기를 바라보더래. 깜짝 놀라서 차에서 튀어나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건 거 있지? 그래서 나도 엄마 차가 맞는지 번호판 살피고 탔잖아.. 낄낄낄!!!"

운전 중이라 뒤에서 조잘대는 너의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웃음소리만 들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것 같았어.


매일 그렇게 한 번씩 깔깔대며 웃을 일이 생겼으면 좋겠구나.

가끔 미래가 끔찍하게 두려워 보일 때도 있겠지만, 그럴 때마다 꿈을 이룬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잃지 않기를...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잖아.


버거운 고3 생활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하루에 한 번은 크게 웃어보렴. 엄마도 우리 딸의 웃는 모습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게. 웃음의 에너지로 하루하루 긍정의 힘을 쌓아가는 너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도 파이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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