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글 쓰며 배우는 글쓰기

by 김리사




안녕하세요

글 쓰며, 삶을 여행하는 김 작가, 김리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글쓰기 방법론, 어떻게 쓸까요?

포스팅을 이어갑니다~



도대체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까요?

이 질문에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저자 나탈리 골드버그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글쓰기는 오직 글쓰기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다.



이것이 무슨 말일까요? 우리는 수많은 글쓰기 방법에 관한 글 앞에 놓여 있어요. 다양한 방법과 테크닉을 이용해서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하지만 가장 원론적인 이야기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그 모든 방법과 기교에 대한 이야기를 뒤로하고


먼저 한 줄의 글을 써야 한다고 말이죠.



글을 써야만 글쓰기 기교와 방법을 양념소스처럼 더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가 접한 많은 분들은 잘 쓰고 싶고 실수할까 하는 두려움에 글쓰기 자체를 시작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정말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어떤 글이든 우리는 결국 글을 쓰기 시작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마치 요리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 계속 요리 방법만 보고 읽고 아무 행동하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요리를 익히고 요리 솜씨를 늘리기 위해서는 결국 요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매일 나만의 한 줄, 두 줄 써 내려가야 합니다. 어떤 이야기라도 수용받을 수 있다는 거대한 믿음으로 써 내려가야 합니다. 글쓰기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저 마음속에 묵혀 둔 그 마음들을 글로 써 내려가야 합니다.


어떤 마음이 삐죽, 하고 올라오나요? 어떤 삶의 순간, 삶의 경험이 당신의 글을 통해 나오려 하나요? 그 모든 표현해 준 순간들이 모여서 당신의 글이 발전하고 완성됩니다.


내면의 검열자, 비판자의 목소리를 뒤로하고, 그러니 그저 써 내려가세요. 오늘도 글을 쓰러 노트북 앞에, 텅 빈 노트 앞에 앉습니다. 그렇게 글쓰기가 시작되고 여러분은 글을 쓰고 난 후 다른 자아로 탈바꿈해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거침없이 풀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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