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라

by 김리사

기분 좋은 예감, 작은 일에 쏟는 다정한 정성에 대하여


요즘 몸과 마음이 참 가볍다. 다이어트로 몸을 돌보니 컨디션이 몰라보게 좋아졌다. 기분 좋은 에너지가 차오른다. 친구와 본 사주, 타로에서도 이제 힘든 구간이 지나고 대운이 터질 일만 남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좋은 일들이 다가올 것이라는 내면의 확신이 더 단단해진다.


삶을 바꾸는 것은 결국 '기분 좋은 느낌(Feeling)'이다. 이 설레는 느낌을 소중히 간직한다. 그리고 만나는 이들에게 이 온기를 전하려 노력한다.


오늘 아침 품은 생각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자'는 것이다. 예전의 나는 그렇지 못했다. 당장 이득이 없거나 사소해 보이는 일 앞에서 불평을 늘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아주 작은 일 하나, 스치는 인연 한 명에게 진심을 다할 때 삶의 궤도가 기적처럼 바뀐다. 작은 정성들이 쌓여 상상하지 못했던 좋은 기회들로 연결된다.


오늘도 스스로의 기분을 다정하게 관리한다. 주어진 사소한 순간들에 마음을 다한다. 독자들의 하루도 그런 정성들이 모여 반짝이길 바란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주 작고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자신의 정성을 믿어야 한다. 그 정성이 씨앗이 되어 삶에 눈부신 대운이 활짝 꽃피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정성은 삶을 바꾸는 가장 다정하고도 강력한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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