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엄마의 육아 일기를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응원 해 주세요
어제, 연재가 끝난 <이것은 육아일기가 아니다> 브런치북을 책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등록했습니다.
"가정에 묻히지 말고 남편에게 묻히지 말고
나의 자리를 찾아야 한다." 던 엄마의 육아일기를 본 딸이 엮은 이야기.
30년 전의 낡고 두꺼운 육아일기를 가볍게 손에 들고 다니며 재밌고도 감동있게 볼 수 있는 한 권으로 엮고 싶었어요.
출판사가 낸 완벽하고 멋진 책은 아니지만 세심함과 노력을 다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펀딩을 후원 해 주시면 소정의 선물과 함께 가치있는 책으로 만들어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브런치북을 읽어 주시고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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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