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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미맘 Oct 18. 2023

육아 모닝!

프롤로그











당신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안 가겠다는 아이 손을 붙잡고

아이를 부랴부랴 등원시키느라 바쁠 거예요.




등원 후에 집으로 가서 쌓여 있는 집안일을 하거나

정신없이 회사로 달려가서 주어진 일을 시작하든 간에  



하루에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낼 것만은

확실하답니다.  







이루미맘

아들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되었습니다. 9년째 아들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을 틈틈이 웹툰으로 그려보고 있습니다. 아들이 7살이 되던 해에 육아에서 오는 엄마의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육아 에세이툰 『육아가 美치도록 싫은 날』 을 펴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그동안 엄마가 해보고 싶던 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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