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반드시 Apr 01. 2024

아무튼, 한 줄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말을 모아봅니다. 

"글쎄요"


글쎄요로 시작하는 아무튼, 한 줄입니다. 

매일 한 줄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 극강의 대문자 P 성향인데 언제 아무튼, 안녕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시리즈가 시중에 많던데요. 아무튼 한 줄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세요. "그래도, 한 줄"로 연재하기 위한 플랜 B가 제게 있습니다. 


플랜 B를 가지고 시작하는 "아무튼, 한 줄"

사실은 적어도 100일간 매일 글을 쓰기 위한 나름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